20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상황 NC 박민우의 안타 때 1루 주자 나성범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나성범, '거침없이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0 20: 00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서지수,'후끈 후끈'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