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KKK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0 20: 19

20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상황 NC 선발 장현식이 두산 오재일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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