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태런 에저튼-마크 스트롱, '특급 매너를 지닌 세 남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20 21: 04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 레드카펫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입장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