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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프리뷰] 보우덴, 두산 1위 실낱 희망 이어갈까

[OSEN=이상학 기자] 실낱 같은 1위 희망을 이어갈 것인가.

두산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31)이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갖는다.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KBO리그 2년차를 맞은 보우덴은 올 시즌 부상으로 아쉬움 큰 시즌을 보냈다. 16경기에서 82⅓이닝을 던지며 2승5패 평균자책점 4.70 탈삼진 49개를 기록하는 데 만족하고 있다.

어깨 통증으로 4월 18일을 빠진 데 이어 5월부터 6월까지 62일을 추가로 결장했다. 엔트리 제외기간이 80일이 될 만큼 공백기가 길었지만 두산은 지난해 우승 공신을 믿고 기다렸다.


부상 복귀 후에는 조금씩 페이스를 회복해가고 있는 단계. 지난 9월에는 4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만 안았지만, 2번의 퀄리티 스타트 포함 평균자책점 3.86으로 안정감을 보였다.

2위 두산은 1위 KIA에 1.5경기 뒤져 있지만 역전 우승 가능성은 남아있다. 자력 우승 매직넘버 '2'를 갖고 있는 KIA가 유리하지만 두산도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선 이날 보우덴의 호투가 필요하다.

이에 맞서는 한화는 우완 배영수가 선발로 나온다. 당초 좌완 김범수가 선발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왼쪽 팔꿈치에 경미한 통증이 있어 배영수로 선발이 바뀌었다. 배영수로선 기분 좋게 마무리할 기회를 잡았다.

배영수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팀 내 최다 123이닝을 던지며 7승7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 스타트 10번은 한화 국내 투수 중 최다. 두산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waw@osen.co.kr

[사진] 보우덴-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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