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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인기→인정의 벽"‥'파티피플' 엑소, 글로벌 아이돌의 취중진담

[OSEN-김수형 기자] 글로벌 아이돌 EXO가 한정판 무대는 물론 한정판 입담까지 펼쳤다. 

30일 방송된 SBS 토요 예능 '박진영의 파티피플(연출:박경덕)'에서는 전세계를 휩쓴 5년차 대세 아이돌 엑소가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전세계 아이돌 상징이 된 분들이다"며 엑소를 소개, 박진영은 "대한민국이 히트친건 케이팝이고, 아이돌 중심에 엑소가 있다"며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코팝 첼린지를 언급했다. 실제로 필리핀 전직 부통령부터 점점 전세계적으로 뉴스까지 퍼지고 있는 상황에 엑소는 "얼떨떨하고 감사할 뿐이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세계 강타한 코코팝 챌린지를 JYP까지 가세해 오리지날 버전을 완성시켰다. 

무엇보다 엑소의 솔직한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이제 6년차가 되는 아이돌 생활에 대해 박진영은 "흐트러질 때는 없었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백현은 "지금까지 멤버들과 싸운적이 없다"면서 "그 자리에서 순간 화를 내는 멤버가 없고 지켜보다가 술 한잔하고 터져나온다. 그때 끝장이다"며 녹슬지 않은 입담을 펼쳤다.  이에 디오는 "문제점을 얘기할때 못 받는 분도 있을텐데, 우린 서로의 문제를 수긍할 줄 알고 인정해 좋다"며 훈훈한 우정을 보였다. 

또한 조심하고 자제해야하는 아이돌의 삶에 대해 멤버들은 "전세계를 누비며 허탈감이 들때도 있다"면서 "가끔 찾아오는 공허함과 외로움은  멤버들과 팬들이 있어 극복할 수 있다"고 대답, 이어 "포기하고 싶었던 적 굉장히 많았다, 다같이 해서 행복하다는 것 하나만 생각하고 간다"며 멤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엑소는 "특수한 일일 뿐이지, 다른 사람과 달리 특별한건 아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보답해야하는 직업을 가졌을 뿐이다"며 6년차 글로벌 아이돌다운 성숙한 모습도 보였다. 

무엇보다 엑소는 아이돌과 아티스트에 대한 갈림길에서 "이 벽을 넘어가고 싶다"며 고민을 토로했고, 이에 박진영은 "인기에서 인정으로 바꿔야한다, 인기는 순간이지민 인정은 지속된다"며 조언을 전했다.

그러자 백현은 "멤버들과 내 자신을 믿는다, 팬여러분들이 든든하기 때문에 될 것 같다"고 파이팅 넘치게 대답했고, "엑소의 라이벌은 작년의 엑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참 착하다, 이런 팀워크와 마인드르면 충분히 가능하다"며 그런 엑소에게 박수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헬스포즈가 들어간 버전으로 'POWER'의 한정판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ssu0818@osen.co.kr

[사진]'파티피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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