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5월 20일(월)

Entertainment
'사랑의온도' 서현진, 양세종 거절에도 적극 대시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0.03 22: 21

서현진이 양세종의 거절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감독과 여전히 갈들을 빚는 현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감독은 "토시 하나 안 고치고 찍어줄테니 시청률 얼마나 나오는지 보자"고 화를 내며 자리를 뜬다.
현수는 이후 정선에게 전화하고 힘든일이 있었다고 징징거린다. 정선은 "남자들은 들으면 해결책을 제시하려한다. 난 그 분야 하나도 모른다"고 철벽을 친다.

하지만 정선은 전화를 끊으며 "잘 먹고 일하라"고 하고, 현수는 전화를 끊은 뒤 "어디서 끼 부리고 있어?"라고 미소 지었다.
다음날 두 사람은 달리기를 하며 또 티격태격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사랑의 온도'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