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하지원X조성하, ‘병원선’ 가족들의 단란한 추석인사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10.05 18: 14

배우 하지원이 드라마 ‘병원선’ 가족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오늘도 병원선과 함께 해피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남매와 부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지원과 조성하, 이민호가 밝게 웃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MBC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로 수목극 1위 자리를 지키며 호평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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