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전준우, 멋진 수비 고마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5: 50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NC 김성욱의 뜬공 타구를 처리한 롯데 중견수 전준우와 선발 린드블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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