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위' 정재형, 애제자 정승환 음악MT로 양양 소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08 22: 53

[OSEN-김수형 기자] 정승환이 정재형의 호출로 양양까지 소환됐다.
8일 방송된 KBS2TV 예능 ‘건반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정재형과 정승환이 음악 MT를 떠났다.
이날 정재형은 정승환에게 전화를 걸어, 무조건 양양으로 오라고 호출했다.

이어 양양으로 도착한 승환에게 재형은 서핑을 하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음악 MT를 즐겼다.
정재형은 “가사쓰러 지방에 간다, 한 곳에 계속 있으면 보통 막힌다”면서 “배짱이처럼 이게 뭔가 싶지만 너무 좋다”며 MT에 만족했다./ssu0818@osen.co.kr
[사진] ‘건반위의 하이에나’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