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 '살얼음판 리드를 지켜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9 16: 11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롯데 투수 박진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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