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 부상 걱정하는 나성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9 16: 14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나성범이 내야 땅볼을 칠 때 부러진 배트가 롯데 선발 레일리의 다리에 맞았다. 레일리의 부상을 걱정하는 NC 나성범.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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