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롯데 박진형-강민호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강민호,'박진형 갑작스런 등판이지만 믿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9 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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