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신본기, '위기 탈출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9 16: 41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NC 모창민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막아낸 롯데 투수 조정훈이 3루수 신본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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