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 NC 최일언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장현식 선발투수를 독려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장현식 선발 독려하는 최일언 코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9 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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