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안타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9 16: 55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나성범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전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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