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3개월만에 상봉 '난리법석'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0.09 23: 47

추자현과 우효광이 3개월만에 상봉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3개월 만에 만나는 추자현과 우효광의 모습이 담겼다. 우효광은 드라마 촬영이 끝나 집으로 돌아왔다.
효광이 도착하자 자현은 돌고래 비명을 지르며 좋아했고, 격한 포옹을 했다. 이어 두 사람은 귀여운 세레머니를 하며 난리를 피웠다.

시어머니는 "그만 하라"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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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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