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엄마는 연예인' 좋은 엄마 되기 위한 4人4色 무기는?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0.10 14: 55

배우 예지원, 윤세아, 한혜연, 한은정이 '엄마는 연예인'을 통해 '좋은 엄마' 되기에 도전한다.
10일 밤 10시50분 첫 방송되는 tvN 파일럿 예능 '엄마는 연예인'은 연예계 대표 싱글 스타들이 개성 강한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직접 육아에 뛰어드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바쁜 연예계 생활로 엄마보다는 스타라는 이름이 익숙한 예지원, 윤세아, 한혜연, 한은정이 육아 도전기를 선보인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둔 '엄마는 연예인'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더욱 즐겁게 해줄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평균나이 41.2세, 3박 4일간 펼쳐지는 현실판 육아일기
무한반복 독박육아, 생존육아에 지친 시청자들을 대신해 예지원, 윤세아, 한혜연, 한은정이 나섰다. 실제 엄마 아빠가 휴가를 떠난 3박 4일동안 평균나이 41.2세인 이들 네 명의 육아 초보들이 아이들을 대신 돌봐주는 것. 제작진은 "아이를 낳고 마음 편히 쉴 수 없었던 부모들에게 휴가를 선물하기 위해 골드미스 스타들이 3박 4일간 육아를 책임졌다. 미군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삼둥이, 워킹맘 육아대디 가정, 귀염둥이 삼남매, 장난꾸러기 형제들을 위해 예지원, 윤세아, 한혜연, 한은정이 엄마가 돼줬다. 이들이 보여주는 현실 육아일기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지원·윤세아·한혜연·한은정의 진정성 있는 엄마 도전기
예지원, 윤세아, 한혜연, 한은정이 '엄마는 연예인'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먼저, 윤세아는 "'엄마'라는 말이 점점 나와는 멀어지는 것 같다. 여자로서 엄마라는 말이 듣고 싶다. 물론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은정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출산의 고통을 이겨낸 엄마들이다. 아이들이 평소에 저를 좋아하는 편이다. 육아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지를 밝혔다. 예지원은 "과연 내가 엄마로 살 수 있을까,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있다"면서도 "아이들에게 제가 많이 배울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한혜연은 "아들바보 될 준비가 끝났다. 평소라면 절대 입지 않을 스타일의 옷을 입으려 한다. 아이가 좋아할 캐릭터가 그려진 화려한 옷을 골랐다. 패션위크에 가는 것보다 더 많은 짐을 챙겼다"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4인 4색 비장의 무기는?
첫 방송에서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각양각색 준비를 마친 스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먼저, 예지원은 아이들의 취향 저격을 위한 공주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첫 등장부터 시선을 모은다. 활동적인 여섯 살 아들을 만나게 된 한혜연은 "아이의 환심을 사겠다"며 무선조종미니카, 인형 등을 챙기며 기대감에 잔뜩 부풀었다. 윤세아, 한은정도 아이들을 위한 특급 선물를 잔뜩 준비했다고. 아이들의 위한 4인 4색 비장의 무기가 어떤 효과를 발휘할지 또 스타들과 아이들의 첫 대면은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tvN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