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 '소중한 내 배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0 15: 47

1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NC 다이노스가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NC 권희동이 타격 훈련을 기다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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