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5회 대량실점에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1 21: 06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상황 NC 김태군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롯데 포수 강민호와 투수 배장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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