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전준우, '희비교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1 21: 24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 상황 롯데 박헌도의 우익수 플라이 때 홈으로 쇄도한 3루 주자 전준우가 NC 포수 김태군의 태그에 걸려 아웃됐다. 환호하는 김태군과 아쉬운 전준우.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