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안타 지우는 그림자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1 21: 28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나성범의 플라이 타구를 롯데 중견수 전준우가 점프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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