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봐줘 JBJ' 6人, 라멘 앞에서 무너진 우정..남은 건 분노뿐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0.12 20: 05

JBJ의 우정이 라면 앞에서 무너졌다. 
12일 방송된 엠넷 '잘봐줘 JBJ'에서 JBJ 멤버들은 홋카이도로 여행을 떠났다. 삿포로에서 열리는 축제장을 찾은 이들은 제작진이 준 돈으로 라멘을 사왔다. 
여섯 멤버들은 순서를 정해 라면 세 그릇을 나눠먹었다. 마지막 순서였던 켄타와 동한은 라멘을 먹는 멤버들을 보며 서운해했다. 

특히 막내 김동한은 형들이 라멘을 조금만 남겨주자 분노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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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봐줘 J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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