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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 알베르토 "러시아 소녀들, 세대차이 느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12 20: 37

알베르토가 대학생 투어라는 말에 세대차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베르토가 상큼한 러시아 소녀들을 보고 세대차이를 언급했다.
이날 러시아 소녀인 스웨틀라나는 "오늘 직접 가이드 투어를 한다"면서 스웨틀라나 데이라고 전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면서 "그래도 저 때랑은 세대차이가 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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