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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 '컴백' SF9, 개기일식 만들어낸 '태양의 기사들'

[OSEN=정지원 기자] '컴백' SF9이 태양의 기사를 자처하며 컴백했다. 미국 올로케 날 99년만의 개기일식이 일어난만큼, 이들이 이번 신곡을 통해 대성할 수 있을까.

1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그룹 SF9(에스에프나인) 컴백 쇼케이스 'O Sole Mio'(오 솔레미오)가 진행됐다.

이날 SF9 멤버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공백기 동안 멤버들의 근황은 어땠을까. 휘영은 "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살았다"고 말했고, 재윤은 '란제리 소녀시대' OST를 부른 사실을 알리며 즉석에서 노래를 한 소절 불렀다. 주호 역시 밤을 새며 이번 앨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이번 신곡 콘셉트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인성은 "이번 신곡 콘셉트는 '태양의 기사'다. 태양의 기사가 돼서 잃어버린 태양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SF9은 로운 인성 찬희, 휘영 영빈 주호, 태양 다원 재윤 세 팀으로 나눠 즉석에서 신보를 소개하며 '오 솔레미오'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환호를 이끌어냈다.

SF9은 '왜 이래', '나랑 놀자' 등 신보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며 잊지 않고 쇼케이스를 찾아준 팬들을 위해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또 '머리카락 보일라', '쉽다' 등 이전 활동곡 무대까지 잇따라 선보였다.

'오 솔레미오' 미국 올로케 뮤직비디오, 재킷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다원은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99년만에 첫 개기일식이 발견됐다. 정말 신기했다. 순식간에 밤이 되더라. 대성할 징조가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영빈은 "태양을 지키려고 간 콘셉트에 딱 맞았다"고 말했다. 인성은 "개기일식, 개기한식, 개기중식은 어떠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SF9은 "타이틀곡도 좋고 수록곡도 좋고 뮤직비디오도 좋은데 안무도 좋다"고 말하며 이번 신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SF9은 컴백 쇼케이스 40분만에 하트 1천만개를 달성했다. SF9은 "이게 무슨 일이냐. 정말 감사하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이후 이들은 타이틀곡 '오 솔레미오'의 강렬한 무대를 끝으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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