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무라 카스미,'요정같은 비주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13 15: 51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나라타주' 기자회견에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통역 인이어를 착용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