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홈런포 빠질 수 없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3 20: 37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전준우가 달아나는 솔로포를 치고 홈을 밟으며 김민재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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