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셰프, 취향저격 '동남아 에식당' 오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13 22: 29

[OSEN-김수형 기자]‘삼시세끼’에서 이번엔 동남아 요리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는 득량도를 베트남향으로 물들인 득량도 삼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진은 마지막 국수도전으로 베트남 쌀국수를 제안, 에릭은 베트남 쌀국수 뿐만 아니라 태국식 생선 튀김까지 선보였다.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거 처음 먹어본다”며 취향저격한 베트남 요리에 빠져들었다./ssu0818@osen.co.kr
[사진]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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