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아쉬운 개막전 패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4 21: 12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KBL 최초 1,000번째 경기에서 승리했다.
울산 모비스는 14일 오후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 개막전에서 81-73으로 이겼다.
경기종료 후 kt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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