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강민호,'또 위기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5 15: 53

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초 이닝종료 후 롯데 박세웅과 강민호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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