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럭스 선취타 기뻐하는 NC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5 16: 13

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5회초 무사 1,2루 NC 스크럭스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3루 주자 박민우가 홈을 밟은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