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성현 '뜨거운 포옹'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15 16: 58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8번째 대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2억9,000만 원) 4라운드가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3야드)에서 열렸다.
최종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박성현과 포옹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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