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뜨거운 환호성에 인사로 화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5 17: 23

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 자이언츠과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1사 롯데 문규현 타석에서 NC 선발 해커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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