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호투 해커에 환호하는 NC 팬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5 17: 25

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NC 선발투수 해커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해커는 6⅓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 soul1014@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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