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청춘불패' 동반 계곡 입수…예외란 없다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10.15 19: 40

'1박2일' '청춘불패' 멤버들이 입수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청춘불패' 멤버들이 입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춘불패' 멤버들은 1분에 맞춰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분을 넘거나 1분에 못미쳐도 입수하는 벌칙을 수행해야했다. 

그 결과 정채연은 39초, 김신영은 1분 5초, 경리는 1분 3초, 구하라는 1분 2초, 나르샤는 1분 12초로 입수 확정, 유라는 59초 12의 기록을 세워 입수를 피하게 됐다. 
이후 '청춘불패' 멤버들은 짝꿍들과 함께 계곡에 입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KBS 2TV '1박 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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