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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지난 7월 부인상 뒤늦게 알려져…'침통'

[OSEN=정지원 기자] 1990년대 가수로 활동했던 김민우가 부인상을 당했다.

김민우의 부인 고(故) 한혜남 씨는 지난 7월 1일 세상을 떠났다. 급성 대상포진이 사망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고 한혜남 씨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후 7월 3일 발인을 마쳤다.

김민우는 1990년대 초반 활동한 남성 솔로 가수로,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9년 여섯살 연하의 회사원이었던 고인과 결혼했다.

가수로 활약하던 그는 군 제대 후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5년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2016년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낸 바 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JTBC '슈가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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