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춤을 추는 영화를 찍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제훈은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제가 춤에 관심이 있다"며 "춤을 추는 영화도 찍고 싶다. 힙합 댄스가 좋다"고 말했다.
DJ 정찬우는 "태보 영화를 찍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컬투쇼' 이제훈 "힙합 댄스 추는 영화 찍고 싶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17 1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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