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최승욱, '넣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17 20: 13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삼성 커밍스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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