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감독, '삼성 잡고 분위기 좋게 2연승'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17 20: 49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종료 후 이상민 감독과 현주엽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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