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 끈을 놓치지 않는 김준완의 호수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17 21: 42

[OSEN=잠실, 손용호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2사 1,3루 민병헌의 안타성 타구를 김준완이 호수비 이닝을 마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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