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점수가 너무 벌어졌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7 22: 11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두산 김재호가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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