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야구 중계로 결방한다.
17일 오후 SBS 측은 “NC와 두산 준플레이오프 5차전 중계로 ‘사랑의 온도’가 결방한다”고 밝혔다. 애초 편성표에는 20분 지연 편성을 하기로 했으나 경기가 길어지면서 결국 결방이 결정됐다.
이날 야구 경기로 ‘본격 연예 한밤’도 결방이 됐다. ‘불타는 청춘’은 오후 11시30분에 편성됐다. / yjh0304@osen.co.kr
[사진] ‘사랑의 온도’ 포스터
[공식입장] SBS 측 “NCvs두산 야구 중계로 ‘사랑의 온도’ 결방”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10.17 2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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