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태군이가 고생 많았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17 22: 34

[OSEN=잠실, 손용호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타선이 폭발한 NC가 13-5로 대승을 거두었다.
승리를 한 NC 김경문 감독이 김태군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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