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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슈퍼주니어 측 "김희철, 활동 정상참여..글 확대해석된 것"

[OSEN=김은애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컴백을 앞두고 부담감을 토로한 가운데 SJ레이블 측이 입장을 밝혔다.

18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OSEN에 "김희철이 컴백을 앞두고 고질적인 다리 통증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쓴 글이 확대해석 된 것이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활동에 정상적으로 참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17일 밤 자신의 SNS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11년 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제대로 쓸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그동안 재밌고 즐겁게 활동해왔고, 아무리 아파도 웃으며 했습니다. 근데 세월이 많이 흘러서인지 저도 겁이 많아지네요. 얼마 전 '인생술집'에서 얘기 했듯이 발목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잦아졌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결론은 저희 Super Junior는 11월 6일에 컴백합니다. 오랜만의 컴백이라 멤버, 팬 모두가 들떠있고. 저 역시 들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아마 정상적인 활동을 못할 것 같습니다"라며 "용서를 받을 수 있다면 더욱 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웃고 재활치료를 받으며,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고 털어놨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1월 6일 정규 8집으로 컴백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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