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영수증’ 측 “정규 편성 협의중..확정 아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19 12: 46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이하 영수증) 측이 정규 편성 여부에 대해서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수증’ 측 관계자는 19일 오후 OSEN에 “정규 편성을 협의 중인 것은 사실이나 KBS 파업으로 확정적으로 말씀 드릴 수 있는게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영수증’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당초 6부작 파일럿으로 편성됐으나 성원에 힘입어 2회 스페셜 방송이 결정됐다./pps2014@osen.co.kr

[사진] '영수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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