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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 찰리채플린' 김설진, '흑기사'로 연기 첫 도전..서지혜와 호흡

[OSEN=박진영 기자] '한국의 찰리채플린' 김설진이 '흑기사'로 연기 도전에 나선다. 

20일 OSEN 취재 결과 김설진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다. 

김설진이 맡은 역할은 샤론(서지혜 분)이 운영하는 '샤론 양장점'의 유일한 젊은 남자 직원 양승구로, 특이한 비주얼과 특별한 재능으로 극 속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엠넷 '댄싱 9' 시즌2 우승자인 김설진은 최근 가수 이효리의 6집에 안무가로 참여했으며, MBC '무한도전'에도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무용단 무버의 총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뮤지컬, 연극, 영화 등에서 안무가로 맹활약 중이다. 그런 그가 이번 '흑기사'를 통해 연기에 도전, 다시 한번 팔색조 매력을 대방출할 것으로 보인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200년에 걸친 두 남녀의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적도의 남자' 등의 김인영 작가와 한상우 PD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설진을 비롯해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등이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나섰다. '매드독'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parkjy@osen.co.kr

[사진] 케이문에프엔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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