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럭스, '허탈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0 21: 27

20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에서 NC 스크럭스가 두산 오재원의 1루 땅볼에 홈과 1루에 송구를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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