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이 아쉬운 스크럭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20 21: 31

20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 두산 오재원의 내야땅볼을 처리하지 못한 NC 1루수 스크럭스가 아쉬워 하고 있다. 두산 3루 주자 김재환 득점 성공.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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