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이제 벼랑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0 22: 32

두산이 NC를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두산은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서 14-3으로 승리했다.
경기후 NC 김경문 감독이 인터뷰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