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샘 오취리, 편의점 토선생 쥐포전 감탄 "이게 예술"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22 21: 38

 샘 오취리가 토니가 만들어준 쥐포전에 감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가 명절을 맞이해 집에 가지 못하는 샘 오취리와 강남을 위해서 요리를 했다.
토니는 편의점에서 산 재료만 가지고 떡만두국과 전을 부쳤다. 육포와 쥐포 그리고 자반고등어를 가지고 전을 만들었다. 샘 오취리와 강남은 죽포와 육포를 보고 의심했다. 

하지만 토니가 만든 쥐포전과 육포전을 보고 감탄했다. 샘 오취리는 쥐포전을 먹고 "이게 맛있다. 예술이다"라고 감탄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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