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안내서' 박신양, 수준급 미술 실력 공개 '자양동 박화백'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0.25 23: 25

박신양이 수준급 미술 실력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자신의 작업 공간을 공개한 박신양의 모습이 담겼다. 박신양은 스페인의 친구와 방을 바꾸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했고, 작업 하는 모습도 보였다. 작업실에는 그가 그린 수준급의 그림들이 즐비했다.

그는 "27살에 러시아의 작은 미술관에 갔다가 그림 앞에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고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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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방 안내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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